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리요 평창 (문단 편집) === 제작자(재키 곽) 선정 문제와 외압([[차은택]])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의혹 === 이 영상의 총 감독은 재키 곽이다. 똥퀄리티의 영상 덕분인지 재키 곽이 M-net '꿈꾸는 광고 제작소'에서 했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18000318|과거 발언]]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 반응이야 뭐... 집에서 유튜브에나 올리라며 독설을 넘어 저주에 가까운 폭언을 내뱉으신 양반이 억대의 국비를 제작비로 받고도 핵폐기물급 망작을 만들었으니 대중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을 수밖에 없다. 평창 동계 올림픽과 같은 거대 국가 행사 홍보물을 맡는 총감독인 재키 곽의 자질에 대한 논란 역시 불거지고 있다. 어째서 유명 제작사도 아닌, 소규모 매니지먼트, 영상제작사인 재키 곽에게 위와 같은 대형 홍보물이 수주되었는지에 대한 의혹이 커지는 상황. 이 와중에 재키 곽이 2012년 [[차은택]]과 한 방송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사건은 뜬금없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빠졌다. 홍보 영상 제작자 선정 과정에서 최순실-차은택의 외압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 세간에 떠도는 의혹이다. 해당 논란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브릿지경제'라는 한 신문사가 이주한 씨에게 지속적인 연락을 취했으나 결국 닿지 못했다고 한다. 논란이 계속되자 이주한은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2600163353646|차은택 몰라요]]라며 선을 그었다. 아내 재키 곽이 M-net '꿈꾸는 광고 제작소'에 차은택과 같이 출연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진행했어도, 남편은 아내가 뭘 하든지 상관없이 전부 무시한 듯하다. 아마도 차은택을 직접 알 수 없다고 하더라도 [[최순실]] 소유로 밝혀진 광고회사 플레이그라운드 대표인 제일기획 출신 김홍탁의 라인으로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재키 곽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내비쳤다. 아라리요 평창 제작사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및 아라리요 평창 의혹 때문에 이주한이 타격을 입었다고 하며,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8802683|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채널A는 문체부가 업체 선정 과정에서 공모 절차 없이 특정 업체와 수의 계약을 맺은 사실이 드러났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49282034&oid=449&aid=0000115796|#]] 또, 전문가들도 홍보비에 대해서 이해가 안 간다고 얘기했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49282035&oid=449&aid=0000115797|#]] 아라리요 평창은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간부의 주도로 수의계약을 맺었으며, 아라리요 평창의 아이디어는 재키 곽이 낸 아이디어라 '특수한 사례'에 해당되어 수의계약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재키 곽이 직접 의상을 사 오고, 촬영도 전부 야외에 서너 곳만 돌며 촬영했기에 스텝들 사이에서 '2700만 원 아니었어?'라는 농담이 오고갔다는 증언도 있다. [[http://v.media.daum.net/v/20161025112705252|#]] 네이버에 이주한을 검색하면 부정적인 내용들과 의혹 제기 글들이 모두 필터링 되어있는 상태다. 아라리요 평창 영상이 나왔을 때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여 관련자들과 이주한에 대한 글들이 넘쳐났음에도 현재는 검색이 되지 않는다. 이주한이 리더를 맡고 있는 윈터플레이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댓글로 "아라리요"라도 달면 곧바로 삭제된다. 사실상 자신을 홍보한 영상에 가까웠음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아니라 언급될수록 이름에 먹칠만 되는, 안 하느니만 못한 최악의 결과로 다가왔으니 흑역사로도 취급하지 않는 기록말살 취급하는 모양새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